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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납읍 화성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안양 KGC 인삼공사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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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24 07:39
수정2015.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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