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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곡 '잘나가서 그래'를 열창했다.
현아는 이날 흰 티셔츠와 청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더하며 자신감 넘치는 가사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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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8.28 07:22
수정2015.08.28 07:26
현아는 이날 흰 티셔츠와 청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카리스마를 더하며 자신감 넘치는 가사로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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