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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반등에 성공, 투자자 시선 어디로… 미수/신용 상환은 스탁론으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5초

코스닥 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오늘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그간 개인이 홀로 순매수하며 분투했지만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가 대형 인수합병(M & A)과 9월 금리인상 가능성 연기에 환호하며 일제히 1% 넘게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9월 금리인상이 확정적인 것이 아니어서 중장기 추세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또 투자자들이 반등 시 차익매물을 쏟아낼 경우 오히려 오후 장에는 약세가 나타날 수도 있다. 이 경우 국내증시에서 최근 중심을 잡고 있는 음식료를 비롯한 내수주를 담아보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다.

만약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코스닥 반등에 성공, 투자자 시선 어디로… 미수/신용 상환은 스탁론으로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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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농심홀딩스, 하이록코리아, 롯데제과, 처음앤씨, 이건산업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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