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제주반도체는 기존 차입금 상환과 에너지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해외법인으로부터 116억9300만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1%다. 이에 따라 제주반도체의 단기차입금은 285억792만원으로 증가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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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5.08.05 18:30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제주반도체는 기존 차입금 상환과 에너지 신규사업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해외법인으로부터 116억9300만원을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1%다. 이에 따라 제주반도체의 단기차입금은 285억792만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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