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종근당홀딩스는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제세 세무조사(2010~2013년) 결과 104억9585만8155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7%에 해당한다.
종근당홀딩스는 "상기 부과금액은 분할계획서상 신설법인인 종근당이 납부할 금액"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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