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10일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가 오르면서 에너지주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항공·철도주는 하락세다.
닛케이225 지수는 0.4% 오른 2만173.55로, 토픽스지수는 0.3% 뛴 1639.15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자원개발업체 인펙스가 2% 넘게 뛰고 있다. 해운사 미쓰이 OSK는 1.5% 떨어졌다. 모니터 제조사 탄세이샤는 실적 호조 소식에 급등세다.
중국 증시는 하락세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26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0.69% 하락한 5078.26을 보이고 있다.
중국 철도그룹이 2% 넘게 빠지는 등 산업주·에너지주가 내림세를 주도하고 있다. 반면 소비재주·헬스케어주는 오르는 중이다.
MSCI가 상하이 A주를 신흥시장 지수에 편입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MSCI는 다만 당장 편입은 유보하지만 시장 접근성 등 몇가지 조건을 충족할 경우 언제든지 A주를 지수에 넣을 수 있다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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