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남전자는 유동성 확보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80억원 규모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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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05 15:37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아남전자는 유동성 확보에 따른 재무안정성 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안산공장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8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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