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도 유동성 장세 구도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1분기 기업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실적이 주가의 발목을 잡던 행태에서 벗어난 상황이다. 그리고 국내외를 막론하고 저금리 정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저금리를 기반으로 한 유동성 장세는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그동안의 가파른 주가상승에 대한 펀더멘탈 부담으로 6월 증시는 제한된 범위 내에서 조용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실적이 뒷받침되는 안정적인 중형주 및 중국 소비 관련주로 압축해 매매전략을 짜는 것이 유효하다.
한편, 최근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스탁론의 활용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4배까지 활용할 수 있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도 가능해 일반 투자자들 대비 수익률이 월등하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탁론의 낮은 담보비율로 추가 담보나 보유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탈 수 있어 보다 오랜 기간 종목을 보유하며 반등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가능해 유용하다는 평가다.
◆ 하이스탁론, 연 2.7%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과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7%에 불과하며 필요하면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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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옴니시스템, 이상네트웍스, 모바일리더, 대원전선, CJ씨푸드 등이다.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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