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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월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최대 닷새간의 황금연휴를 앞둔 30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연휴에 45만명이 해외여행을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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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30 07:28
[인천공항=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월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최대 닷새간의 황금연휴를 앞둔 30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연휴를 해외에서 보내려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연휴에 45만명이 해외여행을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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