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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조정, 언제까지 이어지나...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임박했다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6초

파죽지세로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닥 지수가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전일 개인이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갔으나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으로 지수는 700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가짜 백수오’ 사태로 코스닥 시장 전반이 쇼크에 빠졌을 가능성이 낮긴 하나 적어도 심리적 측면에서 준 영향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기업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과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한 개인투자자들의 지속적 유입으로 코스닥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는 변함이 없으나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 상황에서 코스닥 종목에 투자한다면 호실적이 예상되는 종목 중 추가 상승 여력을 보유한 종목들로 압축해 옥석가리기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실적을 근거로 종목을 담는다면 조정장에서도 흔들림 없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조정장에서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고민 중이거나 비중확대를 위한 추가 자금이 필요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으로 고민을 해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해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보다 낮은 담보비율로 인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스탁론으로 간단히 대환한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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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제룡산업, 디이엔티, 제이엔케이히터, 한국주강, 서울제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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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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