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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봄의 전령사 '냉이술' 2000병 한정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피로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냉이로 빚어

배상면주가, 봄의 전령사 '냉이술' 2000병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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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배상면주가는 봄 제철 냉이의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봄 세시주 '냉이술'을 2000병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냉이술은 로제 와인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의 고운 빛깔에 냉이의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는 봄나물로 유명한 냉이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듬뿍 담겨 있어 피로회복과 춘곤증 예방에 좋다.


냉이술은 봄에만 한정 생산해 소진시까지 판매되며,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 센터원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500㎖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14%, 가격은 1만1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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