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메리츠금융지주, 신고가 찍고 조정중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인력 구조조정 소식에 신고가를 찍은 뒤 조정중이다.


27일 오전10시56분 현재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대비 150원(1.30%) 내린 1만14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주가는 0.87% 오른 1만165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전날 주가는 장중 메리츠화재의 인력 구조조정 소식이 알려지면서 5% 상승 마감했다.


메리츠화재는 "중장기 사업구조 체질 개선을 위해 최근 노동조합에 희망퇴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인력감축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는 또 전체 임원들의 연봉을 약 20% 삭감하기로 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