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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마트, 본격성장 2017년부터란 분석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이마트가 본격적인 성장은 2017년부터일 것이란 분석에 약세다.


27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보다 7000원(3.20%) 내린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흥국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25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이 저점을 찍고 올해 역사상 최대 투자금액인 1조4000억원을 집행하기로 했지만 본격적인 성장은 2017년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년 복합물과 온라인물류센터 추가완공, 편의점 사업부(2500개 BEP 예상) 기여 증가에 따라 본격적인 성장은 2017년부터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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