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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남장에도 빛나는 외모 화제…'좋아요' 4500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오연서가 깜찍 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8일 인스타그램에 "미스터 츄. 입술 위에 츄. 달콤하게 츄. 마지막으로 개봉 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남자로 변장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내민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하얀 도자기 피부와 붉은 입술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9일 '좋아요' 4500건을 넘어서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에서 신율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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