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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는 코스닥, 600선에 안착할까...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3초

그리스 악재 등 대외 요인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모두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상태며 코스피 또한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5일 만에 조정 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다. 수익 실현 매물의 등장과 그 동안 급등세에 대한 피로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지수의 움직임에 좌우되기 보다는 개별 업종 및 종목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적과 상승 모멘텀을 겸비한 종목에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미수/신용 상환 시기가 다가와 고민 중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한 대환을 고려해보자. 저금리의 스탁론으로 갈아타게 된다면 보유 종목 매도 없이 반등의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종목 추가 매입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한다면 최대 4배의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몇 배의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전진하는 코스닥, 600선에 안착할까...주식자금 활용 전략은 하이스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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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스탁론, 연 3.1%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3.1%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한국화장품제조, 파미셀, 진흥기업, 큐에스아이, 이-글 벳 등이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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