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광희리츠는 한밭컨설팅 외 4인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대표이사 및 이사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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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5.01.30 15:47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광희리츠는 한밭컨설팅 외 4인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대표이사 및 이사 직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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