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EXID 1위 후보 '위아래'로 요염한 자태 뽐내…'핫한 그녀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음악중심'에 출연한 EXID의 '위아래' 무대는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는 걸그룹 EXID가 출연해 '위아래' 무대를 꾸몄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1위 후보에 오른 EXID는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의 벨벳의상을 선보여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EXID는 타이트한 상의와 짧은 핫팬츠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ID는 지난 8일, 9일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에서 1위를 수상하며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수상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종현, 매드클라운, 노을, 비투비, EXID, 나비, 하이포, 더씨야, 헤일로, 앤씨아, 루커스, 소나무, 포텐, 아토믹키즈, 조정민, 신미래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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