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복 70년]자본시장 불모의 땅 일군 '증권구락부'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초대회장엔 송대순 대한상의 前회장
-윤인상 前차관, 첫 거래소 설립 주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우리가 증권구락부를 설립했을 때는 나라의 기틀이 잡히지 않고 경제 질서가 문란할 때라 증권시장을 돌볼 사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이 직업의 제일선에 있던 우리들은 증권시장에 대한 미련이 대단해 우리나라도 증권자본주의의 육성을 위해서는 해 볼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김주묵 씨는 증권업협회 3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국내 증권인 모임의 시초인 증권구락부 설립 당시를 이같이 회고했다. 그는 국내 자본시장의 태동을 이끌었던 개척자들 중 한 명이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우리나라 경제의 밑바탕에는 국가경제 재건을 위한 자금조달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한 자본시장의 역할도 컸다. 그 안에는 화려한 조명을 받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묵묵히 제 길을 걸은 증권인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다.

[광복 70년]자본시장 불모의 땅 일군 '증권구락부'
AD


◆증권시장 개척자들= 1940년대 일제 지배에서 벗어나면서 국내에는 순수 자본의 거래소와 증권사에 대한 열망이 꿈틀거렸다. 일제 강점기 시절 증권업계에 종사했던 송대순ㆍ조준호ㆍ김광준ㆍ김주묵 등은 1946년께부터 일본인이 남기고 간 귀속기업체 주식을 사고팔면서 자본시장 재건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듬해인 1947년 이들은 증권구락부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이곳은 증권시장의 동호인 모임 같은 곳이었다.


1949년 11월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증권회사인 대한증권(현 교보증권의 전신)이 문을 열게 된다. 이후 고려증권회사 창립사무소가 1952년 8월 당국으로부터 면허 제2호를 받아 고려증권이 정식 출범했다. 이어 1953년 5월에는 대구에서 영남증권이 면허 제3호로 설립되었고, 같은 해 국제증권과 동양증권이 각각 4호와 5호로 설립됐다.


이같은 초기 증권인들로 증권구락부가 설립됐다. 이 단체는 이후 1953년 11월 현재 금융투자협회의 효시인 대한증권업협회로 정식 출범했고 이것이 모체가 돼 증권시장이 탄생했다. 초대 회장은 단체 설립에 큰 힘을 실은 송대순 씨가 맡았다. 그는 이후 증권업계 최초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까지 역임했다.


송 회장은 1963년 9월24일 협회 설립 10주년 기념 좌담회에서 "증권구락부에서 처음 한 일은 작고한 현준호 씨가 가져온 소유주식(경방주ㆍ은행주ㆍ조선생명주ㆍ조선은행주)을 회원들끼리 나눠 가진 것"이라며 "증권구락부는 이에 힘입어 업무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모두를 위한 증권시장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증권거래소 설립 추진 움직임이 일었다. 1954년 당시 윤인상 재무부 차관이 설립을 주도했다. 그는 증권거래소 및 증권시장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1956년 3월 명동에 증권선물거래소가 문을 열게 되고 조흥은행 등 12개 종목으로 최초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소의 최초 이사장은 유찬 한국저축은행장이 맡았다. 윤인상 씨는 2대 회장을 맡았다.


◆증권업 대중화의 선구자들= 지금이야 증권매매가 전산시스템으로 처리되고 있지만 초창기에는 증권사를 대리해 나온 직원이 가격, 수량 및 매도 또는 매수의 의사표시 방법으로 '손질'을 이용했다. 파는 가격, 사는 가격을 발성과 동시에 손으로 표시해 상대방을 구하며, 상대방이 있을 때에는 이어서 수량을 역시 손과 소리로 표시해 매매체결을 했다.


자본시장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1977년 한국증권전산주식회사(현 코스콤)가 설립되면서다. 당시 증권거래소 이사장이던 이두희 씨는 한국증권전산의 초대 사장도 맡아 증권시장의 전산화를 앞당겼다.


이두희 사장은 취임 후 증권업의 전산화에 역량을 쏟았다. 1978년 4월 거래소 전산담당부서의 전산설비 및 업무를 한국증권전산으로 인수해 본격적인 전산업무 운용체제를 갖추고 시세 게시 온라인 시스템 개발 등 증권업무 전산화를 추진했다.


증권거래소 시세 개시 방법이 바뀌면서 증권사의 영업장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일부 증권사에서도 영업장에 전자식 시세판을 설치해 거래소의 시세 게시 온라인 시스템과 연계한 신속한 주가정보를 투자자들에 제공함으로써 투자정보 서비스의 개선을 이끌었다.


증권 인구 확대를 위한 협회 직원들의 노력도 증권시장 대중화에 한몫했다. 오정환 전 증권업협회 상무는 "하계 휴가철이 되면 대천해수욕장 등 휴양지를 찾아가 낮에는 파라솔을 펴놓고 일대일 증권 상담을 하고, 밤이 되면 영사기로 '행복의 설계'란 증권 홍보영화를 보여줬다"며 "당시 영화라면 무슨 내용이든 눈을 반짝이며 달려들 만큼 인기가 있었고 야외 상영을 하니 사람들이 엄청 몰려들었다"고 회고했다.


◆파생상품시장을 연 이들= 1993년 국내 자본시장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일이 있었다. 동양증권과 동서증권 사장 출신인 홍인기 증권거래소 이사장이 최초로 선물, 옵션 시장을 개설해 자본시장의 외연을 키운 것. 훗날 1위에 빛날 한국 파생상품시장 기초가 만들어 진 것이다.


2005년 정부는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국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증권거래소와 코스닥증권시장, 선물거래소를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거래소를 개설했다. 통합거래소의 초대 이사장은 이영탁 전 국무조정실장이 맡았다.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한강의 시적이라고 말한다면 증권시장의 발전은 여의도의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아직도 세부적인 면에서 선진국에 못 따라가는 부분은 있지만 랭킹에 꼽히지조차 못하던 우리 증권시장이 세계 10위 수준으로 발전한 걸 생각하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섭 : 얼마 전에 CES 다녀오셨잖아요? 또 출국하신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어딥니까? 이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