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전세계 8조 거대시장이 새롭게 열리며 얼마 전 이 기업이 개발한 신소재 수요가 폭증해 공급 부족은 물론, 가격까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2년전 160억대 적자를 한방에 해결하며 6개월만에 터진 이익만 160억 넘었고, 이에 따라 올해 예상 되는 이익은 320억이라는 엄청난 실적성장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주가는 단돈 1천원대에 머물러져 있는 만큼 수급이 몰리면, 주가 폭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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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억대 적자였던 기업! 상반기에 터진 이익만 160억! 올해 320억 예상!
- 150조 글로벌 기업이 중국진출 밀어주는 딱! 1천원대 흑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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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터질 수 있는 자리에 재료와 명분 그리고 외인 매집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지금 바로 잡아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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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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