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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꽃축제, '음악'과 '불꽃' 어우러지는 특급 축제…하이라이트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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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꽃축제, '음악'과 '불꽃' 어우러지는 특급 축제…하이라이트는 언제? 송도 불꽃축제 11일 개최 [사진=송도 불꽃축제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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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꽃축제, '음악'과 '불꽃' 어우러지는 특급 축제…하이라이트는 언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오늘(11일) 저녁 송도 인천아트센터 호수 인근에서 제2회 인천음악불꽃축제가 열린다.


주최 측은 "송도 불꽃축제는 아시안 게임의 시민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다가오는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경기대회 개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사전공연이 시작되며 오후 7시30분에는 문화공연이 열린다. 본격적인 송도 불꽃축제는 오후 8시5분부터 펼쳐지며 레이저 조명쇼 및 불꽃쇼가 화려하게 수 놓일 전망이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 가기 위해서는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 국제업무지구역 2번 출구, 인천대입구역 3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행사 종료 이후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센트럴파크 역이 무정차 통과 될 수 있다.


송도 불꽃축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도 불꽃축제, 가면 좋겠지만 인파 무서워서 못가겠다", "송도 불꽃축제, 여의도보다는 못하겠지", "송도 불꽃축제, 기대된다", "송도 불꽃축제, 안전사고 없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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