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배드민턴 단체 결승전 4경기 복식에서 김기정과 김사랑이 실점을 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9.23 23:33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배드민턴 단체 결승전 4경기 복식에서 김기정과 김사랑이 실점을 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