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 손선희 기자] 여야가 다음 달 16일 본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대상 기관 승인의 건'을 의결한다. 아울러 분리국감 실시를 위한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및 규칙 재개정안'도 처리하기로 했다.
김재원 새누리당,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유은혜 새정치연합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또한 여야는 2013회계연도 결산심사를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상임위별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11~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키로 했다.
이어 오는 8월25에 본회의를 열어 2013회계연도 결산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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