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해진 패션지, 한국·태국판 커버 점령 '아시아 프린스의 위엄'
배우 박해진이 패션지 커버를 점령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박해진은 13일 공개된 패션지 '쎄씨'(CECI) 7월호의 한국 및 태국판 커버 주인공으로 나섰다. 박해진의 특별한 패션 화보도 함께 수록됐다.
이번 화보는 드림 걸 김지후와 함께 '톱스타와 라이징 스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페셜 프로젝트다. 세씨와 삼성 스마트카메라 NX mini가 두 달여에 걸쳐 진행했다.
화보 속 박해진은 186㎝의 큰 키를 자랑하며 화려한 수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중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부터 쏟아지는 러브콜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답게 조각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전에 시도해보지 않은 전혀 새로운 콘셉트의 화보임에도 불구하고 톱스타다운 태도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보여준 화보 촬영이었다. 글로벌한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고 전했다.
박해진 패션지 커버를 본 네티즌은 "박해진 패션지, 어머 이건 꼭 봐야 돼" "박해진 패션지, 얼굴에서 빛이 나네" "박해진 패션지, 인기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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