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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교원건강엔 웰씨드 프로바이오틱스'와 '웰씨드 오메가3' 2종을 2일 선보였다.
웰씨드 프로바이오틱스는 140년 전통의 덴마크 기업 '크리스찬 한센'의 7종 유산균을 함유했으며 웰씨드 오메가3은 세계적 원료 기업인 DSM의 식물성 오일만을 사용한 제품이다. 가격은 1개월분이 각각 4만9000원.
교원그룹은 지난 4월 웰씨드 멀티비타민미네랄과 웰씨드 간 건강 밀크씨슬 2개 라인을 선보인 데 이어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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