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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빅맨' 이다희 웨딩드레스입고 과감한 노출 "몸매 이렇게 좋았나?"
배우 이다희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소미라 역으로 열연 중인 이다희가 웨딩스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속에서는 이다희는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순백의 신부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새하얀 드레스로 드러난 이다희의 볼륨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희가 등장하자 스태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이다희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이러한 와중에 이다희의 웨딩사진이 공개되 두사람의 결혼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빅맨' 이다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다희, 진짜 예쁘다" "이다희, 몸매 좋네?" "이다희, 결혼하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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