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녹십자에 인수된 이노셀이 700%↑급등했고, 현대에 인수된 리바트는 300%↑오르며, 대표적인 M&A 사례로 증시에 회자되고 있다.
이에, 단돈 백원대 초저가주가 대기업과 M&A에 성공하면서, 제2의 녹십자셀로 대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여름 테마주에 초대형 M&A까지 겹경사까지 터진 상황이라, 녹십자셀의 신화가 또 다시 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의 추천종목>
녹십자셀 7배↑신화를 이을 단돈 백원대 황제주 또 터진다!(종목확인 클릭)
- 백원대 초저가주! 여름 테마와 초대형 M&A재료까지 겹경사 터졌다!
- 매출 수조원대의 대기업이 현주가 백원대 불과한 상장사를 M&A 하는데 성공!
- 해마다 여름만되면 무섭게 터졌던 여름 테마주로 올해도 어김없이 큰 시세 예고!
- 기관, 핫머니 수백만주 싹쓸이, 거래량 100배 폭발! 급등시그널 터진 긴박한 상황!
[관련종목]
삼지전자/녹십자셀/이화공영/신일산업/구영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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