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작품 전시회 '할머니의 이름으로 평화를 그리다' 전시장을 방문, 박옥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2.11 16:2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정의당 초청으로 방한 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작품 전시회 '할머니의 이름으로 평화를 그리다' 전시장을 방문, 박옥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