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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 4일만에 반등..144만원선 회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나흘 만에 오름세로 돌아서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5일 오후 1시4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91% 오른 144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142만2000원(-0.7%)까지 떨어져 지난달 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가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7000주 가까이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일 삼성전자를 1400억원 이상 순매도했다.




정재우 기자 jj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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