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아 해명 "허경환과 스캔들? 무슨 말이야"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아 해명 "허경환과 스캔들? 무슨 말이야"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윤아는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2PM 옥택연과는 반지 때문에 스캔들이 났었다"고 운을 뗐다.


윤아는 "나는 멤버들하고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였다. 우연찮게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녔는데 전혀 다른 반지였는데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었다"고 솔직하게 해명했다.


또 허경환은 "사실 나도 윤아랑 스캔들이 났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윤아도 "나도 경환 오빠랑 난 스캔들을 들은 적이 있다. 당시 '거지의 품격'에 출연하고 그러니깐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며 "무슨 소리냐. 절대 아니다"라고 다소 격양된 목소리로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에는 윤아 외에 KBS2 새 드라마 '총리와 나' 주연 배우 이범수 류진 윤시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