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자기주식 237만850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승미기자
입력2013.11.22 17:27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메리츠금융지주는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서 자기주식 237만850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