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내기업 '북미ㆍ중국 셰일가스' 시장진출 지원

시계아이콘00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외교부, 콘퍼런스 개최

국내기업 '북미ㆍ중국 셰일가스' 시장진출 지원
AD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외교부는 10일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제2차 셰일가스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열었다.


이날부터 이틀 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업들에 북미ㆍ중국 셰일가스 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이날 환영사에서 "오늘 콘퍼런스는 셰일가스 붐의 진원지인 북미와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의 정부, 연구소, 기업, 금융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북미ㆍ중국의 셰일가스 개발동향과 우리 기업의 투자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이 행사가 우리 기업의 해외 셰일가스 개발 사업 진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해외 초청연사들이 발표를 이어갔다. 초청연사는 빅터 지카이 가오 중국 국영국제연구소 이사, 안젤리나 라로즈 미국 에너지정보청 천연가스시장분석팀장, 스티븐 L. 리디스키 엑손모빌 LNG시장개발부문 사장, 이반 라파엘 산드레아 파트너오브언스트앤영 글로벌원유가스부문 부사장, 이언 반 스탈다이넌 몬트리올은행 에너지부문 이사, 잭 헨리 국제에너지포럼 에너지다얄로그 이사 등 6명이다.

특히 빅터 지카이 가오 이사와 안젤리나 라로즈 팀장의 발표에 관심이 집중됐다. '세계 최대 셰일가스 매장지'인 중국과 '세계 최대 셰일가스 생산지'인 미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가 자국 동향을 설명하는 자리기 때문이다. 가오 이사는 '에너지 혁명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라로즈 팀장은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11일에는 초청연사와 기업 간 개별 면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청연사-기업 개별 면담은 기업들이 북미ㆍ중국의 셰일가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AD

앞서 외교부는 지난해 9월 '제1차 셰일가스 국제협력 콘퍼런스'를 연 바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발전시켜 기업들에 고급 에너지 정보와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