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웨딩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 마지막회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것은 드라마내에서 펼쳐지는 극중 영화 속 남자와 결혼해 신혼여행을 떠나는 신을 촬영 하기 위해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것.
특히 아이유는 튜브톱 웨딩드레스에 긴 웨이브 머리 위로 화관을 쓰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유 웨딩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웨딩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아이유 청순하네", "아이유 아름다움 그 자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종영한 '최고다 이순신'은 이순신이 신준호(조정석 분)의 행복한 미래를 예고하며,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