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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가수 김현중이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중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웨이보에 "연습, 연습, 또 연습"이라는 글과 안무 연습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중은 무대에서 선보일 다양한 퍼포먼스를 위해 진지한 눈빛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특히 김현중의 탄탄한 팔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김현중의 연습실 사진에 "오랜만에 김현중을 볼 생각을 하니 떨린다", "진지한 모습이 정말 멋있다", "꾸미지 않아도 패션화보", "'걸조남' 인증"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현중은 현재 세 번째 미니앨범 '라운드3'의 막바지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22일 정오 전체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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