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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유동근과 이도영의 바리스타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동근 이도영, 실제 부자지간처럼 다정해 보여"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동근과 이동영이 바리스타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실제 부자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은근 닮았네", "촬영 중인가?", "실제 커피도 잘 타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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