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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박한별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한별은 지난 1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촬영 끝!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근황 사진 속 박한별은 중국 영화 '필선2'에 함께 출연한 중국 배우 신즈레이, 지앙 팅팅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한별은 두 중국 배우 사이에서 청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한별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근황 공개 반갑네요" "더 예뻐졌구나" "영화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근황을 공개한 박한별은 안병기 감독의 두 번째 중국 영화 '필선2'의 주연을 맡았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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