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소두 인증을 했다.
민아는 31일 트위터에 "내가 소두다"라는 글과 함께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민아는 앞머리를 내린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앞머리는 얼굴의 반이 가려져 있어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렇게 하니 더 얼굴이 작아 보여", "그래도 귀여운 민아", "내가 저렇게 하면 이상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첫 정규앨범 'Expectation'의 타이틀 곡 '기대해'로 활동 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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