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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박정아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박정아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Camino de santiago!(산티아고 순례자의 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아는 여행 복장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드라마 종영 후 행복한 근황을 보내고 있음이 표정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박정아 행복해보여", "나도 가보고 싶다", "여행 잘 다녀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정아는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영 이후 평소 계획하던 산티아고 순례길로의 여행을 떠나겠다는 밝힌 바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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