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세계 센텀시티 명품 브랜드 강화··내년 연 매출 1조 달성

시계아이콘01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신세계 센텀시티 명품 브랜드 강화··내년 연 매출 1조 달성 신세계 센텀시티 외경
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3일 개점 4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가 내년 매출 1조원 매출 달성에 나선다.

연 매출 1조원 달성은 국내 백화점 중 최단기간인 6년 만(업계 평균 20년)에 달성하는 것이며 지방점포로는 최초로 1조 클럽에 합류하는 것이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이를 위해 매스티지 브랜드에서 최고급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풀 라인을 갖출 계획이다.

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센텀시티는 지난 28일 글로벌 해외브랜드 등 50여개 브랜드를 새로 들여와 명품관과 남성전문관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에 따라 총 브랜드수가 680개에서 700개로 늘어났다. 주요 브랜드로는 돌체앤가바나, 셀린느, 비비안웨스트우드, 신세계 슈컬렉션(명품 구두 편집매장) 등 해외브랜드를 비롯 IWC , 오메가 등 명품 시계와 랑방컬렉션, 에피타프 등 의류 브랜드가 포함됐다.


보테가베네타, 버버리, 휴고보스, 제냐, 장미라사 등 4개의 수입남성브랜드 등을 새로 선보여 9개의 수입브랜드 존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신세계는 센텀시티 전체부지 중 1만8499㎡(5606평) 규모의 B부지 개발안을 상반기 중 확정한다고 밝혔다.


2016년 오픈할 이 곳은 총 3000여 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패션브랜드와 식음시설,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세계는 센텀시티 백화점을 규모 뿐 아니라 상품 구성에서 시설까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쇼핑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것은 물론, 하반기 기장군에 오픈하는 프리미엄아웃렛과 전문식품관SSG, 지난해 파라다이스로부터 인수한 면세점과 조선호텔까지 신세계그룹의 노하우가 집약된 관광ㆍ쇼핑벨트를 부산시에 구축할 방침이다.


신세계그룹의 쇼핑벨트는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향후 부산시가 홍콩을 넘어서는 아시아 최고 쇼핑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신세계 센텀시티가 리뉴얼과 부지 추가개발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맞는다"며 "센텀시티를 기반으로 신세계 각 사업장과의 유기적인 영업전략을 통해 부산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쇼핑ㆍ관광도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현재 부산에서 운영 중인 유통시설과 호텔 등 신세계 그룹의 노하우를 활용, 공동 투자ㆍ마케팅을 통해 홍콩을 넘어서는 아시아 쇼핑 도시 부산의 입지 다지기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운영중인 센텀시티와 SSG푸드마켓, 조선호텔과 지난해 인수한 조선호텔신세계면세점, 현재 기장군에 공사 중인 프리미엄아웃렛까지 신세계의 모든 유통 노하우를 활용, 각 업태간 영업 전략 및 신세계 멤버십을 통한 공동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 '신세계'라는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2월 중순 인수한 파라다이스면세점의 경우 '조선호텔 신세계면세점'으로 이름을 바꾼 뒤 한달 간 오프라인 매출은 11%, 온라인 매출은 90% 신장하는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부산 기장 프리미엄아웃렛이 오픈하게 되면 부산은 광역상권뿐 아니라 동아시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초대형 쇼핑벨트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명품 브랜드 강화··내년 연 매출 1조 달성 신세계 센텀시티점 앞 주차장 부지는 오는 2016년까지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ㆍ키즈전문관ㆍ식음시설 등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센터가 완공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는 점포 리뉴얼과 함께 3000여억원을 투자해 현재 주차장으로 활용중인 B부지(1만8499㎡ㆍ5606평)를 2016년까지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엔터테인먼트ㆍ키즈전문관ㆍ식음시설 등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센터를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해 마담투소ㆍ키자니아 등 세계적인 테마파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세계적인 컨설팅ㆍ설계 회사와 함께 세부 개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C부지(1만6512㎡· 5004평) 역시 향후 5년 이후 중ㆍ장기 개발 계획을 통해 신세계 센텀시티 UEC(도심형 위락시설) 프로젝트를 완성, 향후 15년 내 매출 2조원을 달성함으로써 국내 1위 백화점은 물론 아시아를 아우르는 쇼핑ㆍ관광의 랜드마크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부산=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