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순 힐링푸드축제, 차질 없는 준비 ‘박차’

시계아이콘01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영균]


5월16~20일, 5개 분야 76개 단위행사로 진행
‘치유+음식’ 테마…지역개발형 축제 정착 총력

화순군은 오는 5월 16~20일 열리는 화순 힐링푸드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세부 추진사항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해 6월 대표축제 개발에 따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힐링푸드(치유+음식)’라는 축제테마를 도출했고, 이를 중심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음식을 개발해 주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개발형 축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31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힐링푸드축제의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각 실·과·소, 읍·면별로 세부 행사의 역할 분담을 통해 차질 없는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화순 힐링푸드축제, 차질 없는 준비 ‘박차’
AD


‘건강한 맛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주요 내용은 5개 분야 76개 단위행사로 개발음식, 향토음식, 다문화음식 등 전시·판매와 힐링푸드 요리교실, 건강체험관, 힐링놀이터 등 체험행사, 전국 힐링요리경연대회, 우리가족 맛자랑대회 등 경연·공연 행사, 전국한우경진대회, 전국사진촬영대회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힐링푸드페스티벌 운영 전략과 관련 축제 방문객이 전문컨설팅과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에 맞는 음식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음식과 무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벤트장 구성과 현장에서 간편하고 다양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소량단품음식 개발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특화음식 프로그램 및 지역 연계 전략은 지역의 대표적 음식에 대한 홍보 기회를 마련하고, 추억의 감성푸드로 어머니의 그리운 손맛, 추억의 먹거리, 전통시장 먹거리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며 지역의 관광지, 음식점, 의약시설 등 관련자원 연계프로그램으로 힐링투어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며, 가족단위 방문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체험공간도 마련하기로 했다.


축제 준비를 위해 지난해 7월 홍이식 군수를 비롯한 축제 관계자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샌프란시스코, LA, 샌디애고를 중심으로 음식축제 현장을 참관했다.


또 전북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전주 비빔밥축제 등 국내 음식관련 우수축제 현장을 참관하고, 주요 행사와 대표적 축제음식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힐링푸드축제의 전초전으로 열린 지난해 11월 ‘Pre-테라피화순 힐링푸드축제’에서는 파프리카·블루베리·더덕 등 화순 농·특산물을 이용한 푸드 테라피 분야(정식 또는 코스요리)와 힐링푸드 간편식 분야(일품요리)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30개 팀이 화순 농특산물을 활용해 그동안 갈고닦은 요리실력을 뽐냈으며, 다문화가족 8개 팀이 출전한 한국 전통요리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힐링 쿠킹쇼, 화순 관광명소와 한약재 전시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양·한방 건강검진을 비롯한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향토음식 장터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생활개선회 화순군연합회의 한사랑어울림잔치도 펼쳐져 생활개선회원 문화발표를 비롯한 읍·면 생활개선회 등 18개 연구회의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전통폐백요리, 화순의 김치요리와 규방공예, 화훼장식 등 테마전시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연구실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통과정, 제과·제빵, 발효음식, 메디푸드, 약선요리 등의 요리실습 과정을 거쳐 차별화된 힐링음식을 개발해 오는 5월 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화순 힐링푸드축제, 차질 없는 준비 ‘박차’ 김연태 화순군 부군수(군수권한대행)


특히 군은 각종 축제의 성공 여부가 자원봉사자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달렸다고 판단, 축제장 관리, 외국어 통역, 주차관리 등 7개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이 달 중 모집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의식교육 등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연태 화순 부군수(군수 권한대행)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음식 개발로 주민 소득을 창출하겠다”면서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차별화된 지역개발형 축제로 자리매김 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