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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스피드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잇츠 오버(It's over)’가 15세 판정을 받았다.
1월 15일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스피드의 뮤직비디오 2부 ‘잇츠 오버’가 발포 장면 등으로 19세 판정을 받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15세 판정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잇츠 오버’ 뮤직비디오는 15분 분량으로 긴박했던 도청 대치상황을 사실적으로 담았으며 ‘슬픈 약속’보다 더 가슴 아프고 슬픈 이야기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시욹을 붉힌다.
한편 ‘잇츠 오버’ 뮤직비디오에서는 ‘슬픈약속’과 ‘잇츠 오버’, ‘지독히도 가슴 아픈 사랑’ 3곡을 감상할 수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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