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현대위아, 외국계 '사자'..3일째↑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현대위아가 자동차 부품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대한 기대로 3거래일째 상승세다.


22일 오후 1시51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날보다 5000원(2.89%) 오른 17만8000원을 기록 중이다. 현재 씨티그룹, UBS, CS, 제이피모건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5만7992주 이상 '사자'세가 들어오고 있다.


이현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위아는 완성차업체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타 부품업체와 차별화된 양호한 실적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며 현대차그룹의 핵심부품업체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