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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박천웅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장을 신임 대표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모건스탠리, 우리투자증권 등을 거쳐 지난 2010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재직해 왔다. 회사 측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 및 성공을 고려할 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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