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백억 주식부자, ‘이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후회된다는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1분 25초

수백억 주식부자, ‘이것’만 생각하면 아직도 후회된다는데...
AD

수백억 인생역전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경쟁하는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주식투자로 벌 수 있는 수백억의 재산을 포기하고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한 주식부자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식투자의 최고수로 방송에 출연해 앞으로의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을 거침없이 예측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왔던 행복배달 이종형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정확한 시장진단과 종목분석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면서 1년에 수백억을 벌수도 있었지만, 그런 기회를 버리고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해 봉사를 시작한 행복배달 이종형씨의 이야기는 이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이다.


그런 그가 최근에는 큰손이라 불리우는 주식타짜들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종목이나 테마정보의 경우 그 내막을 캐치하는 핵심정보 파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실시간 미공개속보 게시판(http://bit.ly/L0b8mF)에 이와 관련하여 모두 공개하고 있었다.

실제로 이종형씨가 운영하고 있는 주식정보 1위카페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을 위해 종목에 대한 분석과 투자전략, 매매타이밍과 같은 핵심적인 정보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었다.


특이한 것은 주식정보 1위카페에서 공개하는 분석 자료가 뉴스나 증권사를 통해 공개되는 유료분석 리포트에 비해 전혀 부족한 것이 없다는 점이다. 오히려 더욱 정확하고 빠른 분석이 카페를 통해 먼저 공개돼 증권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적도 있을 정도다.


이처럼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빠른 정보와 정확한 투자 전략으로 카페의 30만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안전하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이다.


실제로, 최근 카페에서 수익을 올린 종목으로 알려져 있는 SH에너지화학(98%), 마크로젠(48%), 에이텍(67%), 에이티넘인베스트(160%), 써니전자(166%), 하이쎌(105%), 경봉(155%), 텔레필드(72%), 이화전기(49%), 텍셀네트컴(83%), 비츠로시스(55%), 정원엔시스(99%), 우성사료(107%) 등은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부터 연구,분석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던 종목들이다.


이처럼 고수익 행진이 계속되자 원금회복의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카페를 찾아왔던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였다. 한 개인투자자는 “손해 입은 3천만원 찾으러 왔다가 3억도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종형씨는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빠른 정보와 신속한 대처능력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투자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매매비책과 핵심전략, 투자 노하우에 대한 정보가 매일 올라오고 있는 실시간 미공개속보 게시판(http://bit.ly/L0b8mF)에는 이런 정보를 보기 위해 매일 수십만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카페를 찾아오고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행복배달’ 이종형씨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큰 폭의 상승이 나온 종목은 결국 제자리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인투자자는 꼭 바닥권에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된 종목으로 매수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해 주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에이티넘인베스트, 이화전기, 좋은사람들, 국제약품, 한일사료 종목들에 대해서도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이 공개한 투자자료를 사전에 꼼꼼하게 참고한다면 바닥권 매집으로 누구나 놀라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이종형씨는 이야기했다.


※아시아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