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찰, 20대 대학생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서울 도심 공원에서 벌어진 20대 대학생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 2명을 붙잡았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바람산 어린이공원에서 발생한 대학생 김모(20)씨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이모(16)군과 홍모(15)양을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군 등은 인터넷 카페 활동을 통해 김씨와 알게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인상착의를 확인한 후 인근 찜질방에 숨어있던 이 군 등을 검거했으며 달아난 윤모(20)씨를 쫓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과정과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