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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문신이…" '돼직폭력배' 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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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직폭력배 등장, 진짜?


"온몸에 문신이…" '돼직폭력배' 대체 뭐길래 ▲ 돼지폭력배 등장(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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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일명 '돼직폭력배'가 등장,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돼직폭력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돼직폭력배'사진에는 몸집이 커다란 돼지들이 한데 모여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돼지들의 몸에 조직폭력배의 몸을 연상케 하는 현란한 문신들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형형색색의 문신은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의 시그니처 문양부터 새, 칼, 방패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돼직폭력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돼지 몸에 무슨 일이", "저것도 동물 학대 아닌가요?", "황당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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