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용평가사 피치가 핀란드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정크(Junk·투자부적격) BB+'로 강등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올해 1·4분기 노키아의 실적 악화가 전망되며 성장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피치의 평가를 인용, 이 같이 보도했다.
노키아는 올해 1분기 약 8300만대의 휴대폰을 판매해, 삼성전자(9200만대)에 판매량 1위 자리를 내줄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앞서 무디스 역시 지난 16일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한 단계 내렸다. Baa3는 투자등급 가운데 가장 낮으며, '정크' 보다는 한 단계 높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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