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1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DSLR 카메라 D3200과 AF-S NIKKOR 28mm f/1.8G 렌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D3200은 유효 화소수 2,416만 화소의 DX포맷 보급형 DSLR로 가이드 모드 및 안드로이드 OS 디바이스와의 연동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으며 오는 5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