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BS <사랑비>의 남자주인공 장근석, “시청률 40% 넘으면 명동에서 셔플댄스 추겠다”고 말해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KBS <사랑비>의 남자주인공 장근석, “시청률 40% 넘으면 명동에서 셔플댄스 추겠다”고 말해
AD

KBS <사랑비>의 남자주인공 장근석, “시청률 40% 넘으면 명동에서 셔플댄스 추겠다”고 말해. <사랑비>에서 70년대 서인하와 2012년 서준이라는 1인 2역을 소화하는 장근석은 “시청률 40%면 꿈이 시청률 아닌가. 그렇게 되면 명동 한복판에서 셔플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밝혔고, 상대배우 윤아 역시 “스케줄 조정해서 같이 추겠다”고 덧붙였다. <사랑비>는 오는 26일에 첫 방송한다.
10 아시아
<#10LOGO#> 선남선녀의 훈훈한 셔플댄스, 최고 ('_')b


뮤지션 유희열, 이승기에 이어 tvN <더 로맨틱> ‘터키 편’ 내레이션 맡아. 유희열은 “청춘들의 로맨스를 다룬 <더 로맨틱>에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터라 제작진의 제안을 수락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들뜨고 설레던 연애시절의 감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 로맨틱>은 일반인 남녀가 낯선 곳에서의 여행을 통해 사랑을 찾아가는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0 아시아
<#10LOGO#> 희열옹의 축축한 목소리, 간지 ('_')b

그룹 뜨거운 감자의 멤버로 활동했던 김C, 오는 27일에 첫 솔로 앨범 발표. 지난 2010년 음악과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독일로 떠났던 김C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매일같이 음악만 들었던 베를린에서의 시간과 정취를 담아 앨범 < Priority >를 발매한다. 김C의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에 대해 “소리에 중점을 둔 다섯 곡의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구성된 앨범”이라고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무사히 우리 곁으로 돌아 온 김C, 나 너 아낀다!


SBS의 김영섭 드라마국장, <옥탑방 왕세자>에 출연 중인 박유천의 연기력에 대해 “원톱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 안정적인 연기”였다고 말해. 지난 21일에 방송된 <옥탑방 왕세자> 첫 회에서 박유천은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1인 2역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김영섭 국장은 “박유천의 연기는 이전의 작품들과 또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베테랑 연기자도 두 인물을 한꺼번에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법인데 용태용이나 이각이나 박유천이 연기하는 두 인물에 전혀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보도자료
<#10LOGO#> 국장님 생각, 우리 생각 똑같아. ('_')b

SBS <짝> ‘농어촌 특집’에서 ‘칠간지’라는 별명을 얻은 남자 7호, 결국 커플 실패. 6명 중 5명의 여자들에게 호감을 샀던 남자 7호는 지난 21일 방송에서 “주변에서 뭐라고 하더라도 제 눈에는 한 사람만 보인다”고 털어놓았고, 이에 여자들은 두 번째 도시락 선택에서 아무도 남자 7호를 선택하지 않았다. 최종 선택에서 남자 7호는 여자 4호에게 마음을 표현했으나, 여자 4호는 11살이라는 나이차를 이유로 남자 7호의 고백을 거절했다.
10 아시아
<#10LOGO#> 하지만 남자 7호 생각, 여자들 생각 달라. ('_')q


그룹 신화, JTBC <신화방송>에서 다 같이 대중목욕탕 방문. 지난 주 <신화방송>에서 원조 히어로로 변신해 악당에게 납치된 대통령 딸을 구하는 SF채널로 신고식을 치른 신화는 24일 방송에서 대중목욕탕을 찾아 탄탄한 몸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우는 “혜성이가 같이 목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다 같이 목욕탕에 온 건 데뷔 이해 처음”이라고 밝혔다.
10 아시아
<#10LOGO#> ‘욕의 창시자’ 혜성이 몸, ‘엠쌀로’ 민우 몸도 달라. ('_')q


Mnet <슈퍼스타K 3> 출신의 그룹 버스커버스커, 정규 1집 앨범의 수록곡 ‘이상형’ 선공개. 장범준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이상형’은 ‘볼록 나온 뱃살부터 보드라운 턱 선이 / 조그맣네 잡히는 손가락 / 쪼글쪼글 팔꿈치 너무 좋아요’ 등 좋아하는 여자의 사소한 부분까지 칭찬하는 귀여운 가사로 이뤄진 곡이다. 전곡을 자작곡으로 구성한 정규 1집 앨범은 오는 29일에 만나볼 수 있다.
10 아시아
<#10LOGO#> 누나한테 볼록 나온 뱃살, 있어. ('_')b / 보드라운 턱선, 없어. ('_')q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