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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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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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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 구로 ‘고척 월드메르디앙’ 180가구 분양
월드건설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50-1번지 일대에 '고척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180가구를 공급 중이다.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됐고 2호선 양천구청역, 1호선 개봉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접근등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고척 월드메르디앙은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로 발코니 확장이 기본형으로 구성이다. 분양가의 40%의 대출이자가 최대 4년 일시불로 별도로 지원되는 혜택과 취·등록세 50%가 감면된다. 분양문의 (02)2066-3060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9호선 역세권 강서구 ‘일성트루엘’ 잔여세대 분양
일성건설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무궁화빌라를 재건축해 ‘일성트루엘’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물량은 일성트루엘은 98세대중 잔여 5세대(59㎡~72㎡)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을 실시하고 최근 주변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3.3㎡당 1300만원대다. 2012년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인접한 역세권 단지다. 마곡지구와 붙어있어 마곡지구의 개발호재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아파트 이기도 하다. 분양문의 (02)2664-3000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양천구 신정3지구 ‘서남프라자 1,2’ 상가 분양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3지구 B2-1,2 소재 서남프라자 1,2 상가를 분양 중이다다.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 2개동으로 구성되며 각 29개 점포씩 총 58개의 점포를 분양한다. 지상 1층은 금융, 의료, 음료. 기호음식, 근린생활용품 등 지상 2층은 미용?뷰티, 전문식당, 카페 등 지상 3~지상 6층은 교육. 학원, 메디컬. 클리닉 등 지상 7층은 스포츠관련업종, 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됐다. 서남프라자는 신정3지구 3,100여세대, 푸른마을 2,000여세대, 동일하이빌 700여세대 등 7,000여세대를 배후로 하는 항아리 상권형태를 띄고 있다. 2012년 5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02)2052-6225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마포 공덕 `’코업시티하우스’` 오피스텔 48실 분양
서비스드 레지던스 전문 개발회사인 코업이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코업시티하우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만리재길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18층 1개동 규모로, 총 49실이다. 50~66㎡로 구성되며 2층에 로비와 프런트데스크, 주차타워 입구가 설치된다. 분양가는 실당 1억5000만~2억7000만원이다. 호텔식 서비스 레지던스로 운영되며 초기 2년간은 사업주가 일정 금액의 수익을 보장하고 운영이 안정화되는 3년차부터 자유계약으로 전환된다. 10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02)312-0665



경매 체크 포인트


금주의 아파트 분양 체크 포인트/경매 체크 포인트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삼성래미안
마포구 신공덕동 161 신공덕3차삼성래미안 304동 6층 6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6억8000만에 이번 경매입찰가는 5억4400만원이다. 입찰일은 3월2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5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코오롱이데아폴리스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7-1 코오롱이데아폴리스 5층 A-501가 경매에 나왔다. 최초감정가는 5억원에 이번경매 입찰가는 2억4500만원이다. 입찰일은 3월22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8계.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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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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