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보아 화보 공개…"야누스 얼굴이 따로 없어!"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보아 화보 공개…"야누스 얼굴이 따로 없어!"
AD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가수 보아(26)가 야누스의 얼굴을 연상케 하는 화보로 '극과 극' 매력을 선보였다.

보아는 최근 진행된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HIGH CUT) 화보 촬영에서 성숙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여인과 청순하면서 도도한 여인 등 두 가지 콘셉트에 도전했다.


특히 이 화보에서 보아는 러시아풍 임페리얼 무드의 화려하고 웅장한 의상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이크업 역시 '매혹적인 여신'과 '파워풀한 디바'라를 두 콘셉트를 표현하기 위해 청순미와 강렬함이 대비되는 상반된 스타일로 표현했다.


한편 보아의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1일 발간된 하이컷 72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